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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지금은 대북 대화가 아닌 압박 시기"

글 | 신준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새라 허커비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미지
▲ 새라 허커비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지금은 북한과 대화가 아닌 압박의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 정책은 한반도 비핵화임을 거듭 강조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현 대북 기조를 거듭 분명히 했다.

지금은 많은 시간을 북한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출 때가 아니라 가능한 한 모든 압박 조치를 가할 때라는 것이다.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은 이런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왔다며, 앞으로 이런 과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모두에게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중국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추가 제재는 비생산적이라고 비판했었다.

이어 미국은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모두에게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중국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추가 제재는 비생산적이라고 비판했었다
입력 : 2017-09-06 오전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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