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 >
  1. 기사목록
  2. 이메일보내기
  3. 글자크기
  4.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北, 창군절 맞아 원산서 역대 최대 화력훈련

글 | 이기철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이미지
▲ 자료사진
북한이 25일 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화력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군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대규모 화력훈련을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김정은의 참관 아래 장사정포 등 300~400문을 대거 투입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는 한미 양국에 대한 무력 시위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 장사정포는 수도권을 사정권에 두는 무기다.

북한군의 화력훈련은 한미 군이 진행 중인 연합 화력훈련에 대한 맞불 시위라는 해석도 나온다. 국방부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실시 중이다. 훈련에는 한미 군의 최신예 화력 무기와 병력 2000여명이 투입됐다.

이에 대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일 "정세를 폭발 국면으로 몰아감으로써 북침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트리려는 흉악한 속심이 비껴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미국은 북한이 이번 군 창건 기념일을 전후로 대형 도발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오하이오급 핵잠수함 미시간함을 한반도 해역으로 파견하는 등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중국 역시 이날 관영 매체를 총동원해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입력 : 2017-04-25 오후 2:08:58
  1. 기사목록
Copyright ⓒ 뉴포커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

설문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 회사번호 02-545-3125 | 신문사 등록번호 서울 아01979 | 대표자 장진성 | 발행인 장진성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9301-01-176919 | 메일 : admin@newfocus.co.kr | 트위터 : twitter.com/newfocusforyou | 페이스북 : facebook.com/newfocusforyou | Copyright ⓒ 2013 by newfocus.co.kr All Rights Reserved. 뉴포커스 외국언론 반응 사진갤러리 기사제보 admin@newfocus.co.kr 트위터바로가기 페이스북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