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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탄도 미사일 발사 현지에서 지도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2017.03..7) 이미지
▲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2017.03..7)
7일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의 탄도 로케트 발사 훈련을 현지에서 지도 한 김정은의 행보를 실었다. 이병철, 김정식과 핵무기연구부분 로켓연구부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함께 동행했다.

신문은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이른새벽 발사훈련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훈련을 진행하게 된 화성포병들의 심장마다에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선제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을 탄도로케트집중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멸적의 보복의지가 끓어번지고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략군사령관 김락겸대장을 비롯한 지휘성원들과 함께 탄도로케트발사장들을 돌아보시며 화력타격훈련준비정형을 직접 료해하시고 감시소에 오르시여 발사계획을 청취하신 다음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순간 동시다발적으로 대지를 박차고 솟구친 탄도로케트들이 천둥같은 폭음을 터뜨리며 날아올라 밝아오는 동쪽하늘에 원쑤격멸의 비행운을 자랑차게 새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통하여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한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강의 핵공격무력으로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군사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전체 장병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핵탄두를 만장약한 무적의 화성포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생존불가능하게 초토화해버리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사수할 결사의 각오를 굳게 다지였다." 했다.

7일 합동참모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스터드 개량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발사 한 탄도미사일은 스커드-C에 광학장비를 추가함으로써 유도조종 기능이 향상 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입력 : 2017-03-07 오전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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