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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만경대 혁명학원 원아들과 식수

글 | 박선화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노동신문 캡쳐 (2017.03.03) 이미지
▲ 자료사진 노동신문 캡쳐 (2017.03.03)
북한 노동신문은 3월 2일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 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은 김정은의 행보를 소개했다. 부인 이설주와 황병서, 김용수가 함께 동행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조국산천을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계승자, 골간들로 자라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서도 마땅히 앞장에 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 나무는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심어야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다고, 식수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며 구뎅이파기로부터 물주기, 흙다짐에 이르기까지 장시간 나무심기를 직접 하시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울창한 수림속에 자리잡은 만경대혁명학원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나무들이 꽉 찼다고, 이제는 식수를 할 자리가 없겠다고, 원아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진 곳들에 찾아가 나무를 심게 하라고, 현대적인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도 참관시키고 과학적인 식수방법도 터득시키라고,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원아들이 산림복구전투에서 모범이 되라고 당부하시였다."부연했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뜻깊은 식수절에 학원을 찾아주시고 불보다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3월은 남한의 겨울날씨와 유사하다. 때문에 산에는 눈이 쌓여있어 식수절로는 적합하지 않다. 북한주민들은 추운 겨울에 나무를 심으면 어린 묘목이 살아 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북한 정권은 겨울 철 나무심기에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시키고 있다.



입력 : 2017-03-06 오전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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