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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금산포 젓갈가공공장 현지지도

글 | 박선화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2017.01.15) 이미지
▲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2017.01.15)
15일 북한 노동신문은 새로 건설 된 금산포 젖갈가공공장과 금산포 수산사업소를 찾은 김정은의 행보를 실었다. 황병서, 서홍찬, 김용수, 조용원, 마원춘이 함께 동행했다.

현지에서 공장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 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 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현지에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능금도와 취섬, 능금도와 곰섬사이에 제방을 새로 쌓거나 정리하면서 부두와 호안, 생산 및 생활건물, 다층살림집들,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종합편의, 자연에네르기발전소 등을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를 불과 1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선전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지구의 능금도에 우리 식의 현대적인 젓갈가공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여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할수 있는 우리 식의 기술공정을 확립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료준비, 혼합, 숙성, 주입 등 모든 생산공정들을 기계화, 자동화, 흐름선화하고 통합생산체계도 원만히 구축해놓았으며 용기보장공정도 잘 꾸려놓았을뿐만아니라 젓갈품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고 생산현장의 위생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놓고 능력이 큰 갱도식저장고도 훌륭히 건설해놓았다고 말씀하시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금산포지구에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건설할것을 결심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방대한 공사가 완공되고 이 지구가 완전히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당에서 대단히 중시하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을 맡아 로동당시대의 걸작으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했다고 높이 평가하시고 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고 전했다.

현재 북한주민들은 시장을 통해 비싼 가격을 주고 물고기를 구매한다. 북한정권의 수산사업소의 정상화를 소개하고 선전해도 군부대와 간부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다보니 주민들은 정권에서 공급하는 물고기맛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증언이다.



입력 : 2017-01-17 오전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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