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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갈리도 전초기지와 장재도 방어대 시찰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이미지
▲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갈리도 전초기지와 장재도 방어대를 시찰한 김정은의 행보를 실었다. 황병서, 이영길, 박정천, 이성국, 이영철이 함께 동행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사나운 풍랑을 헤치시고 남조선괴뢰군깡패무리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연평도가 손에 잡힐듯이 바라보이는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갈리도전초기지를 시찰하시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의하여 새로 조직된 갈리도전초기지는 서해해상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적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진압하고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굳건히 방위하며 만약 적들이 조금이라도 허튼짓을 한다면 즉시 멸적의 포화를 들씌울수 있게 전변된 강위력한 화력타격기지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진지들을 돌아보시고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기도에 맞게 갈리도전초기지의 전투진지들을 잘 꾸렸다고,모든것이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해안차단물을 더욱 견고하게 설비하고 감시체계를 완비하며 섬경계근무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새로운 주체적섬포병전법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포병화력지휘통신을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린접섬방어대들과의 화력협동과 지휘를 짜고들어 적대상물에 대한 화력타격의 일치성과 순차성,신속성을 믿음직하게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갈리도전초기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전했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생활개선이자 싸움준비라고 하시면서 늘 강조하는 문제이지만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위해 자기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여야 한다고,병사들을 위하는 지휘관들의 마음이 뜨거우면 병사들은 추워도 추운줄 모르며 친부모의 사랑을 부어주는 지휘관들이 곁에 있으면 적진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전선수역에서 생활해도 마음이 든든해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갈리도전초기지와 장재도방어대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은 위험천만한 서남전선수역 최남단에 위치한 자기들의 초소에 찾아오시여 오랜 시간 함께 계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고 원쑤격멸을 위한 백전백승의 방략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조국의 최전방섬초소를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김정은결사옹위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고 설명했다.

김정은은 큰물 피해로 많은 수재민이 발생 한 함경북도 지방에 한 번도 찾아가지 않고 있다. 반면 최전방부대와 최남단 방어대에 대한 현지시찰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김정은이 행보를 두고 인민을 위한 지도자라면 당연히 큰물 피해 현장부터 찾는 게 우선이 아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입력 : 2016-11-14 오후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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