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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군 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 시찰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이미지
▲ 자료사진 / 노동신문 캡쳐
북한 노동신문은 4일 북한 군 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를 시찰 한 김정은의 행보를 실었다. 황병서, 리명수, 리영길이 함께 동행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해치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원쑤들의 광기어린 무모한 침략도발행위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총창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주시려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를 직접 조직해주시고 군부대의 병영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주시였다."고 전했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야외종합훈련장에서 전투원들이 진행하는 장애물극복훈련 및 격술종합훈련,사격훈련,초저공강하훈련,직승기바줄강하훈련,습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신다면 백두산의 폭풍과도 같이,백두산의 번개와도 같이 단숨에 원쑤의 아성인 서울에 돌입하여 조국통일대사변의 첫 총성을 울리며 무엄하게도 《북수뇌부직접공격》,《참수작전》,《평양초토화》를 떠벌이는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쓸어버리고 천만군민의 가슴에 쌓이고쌓인 분노를 가슴후련히 풀고야말 천백배복수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고 선전했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는 최고사령관이 특별히 중시하며 제일 믿는 전투단위라고 하시면서 특수작전대대를 당원부대,군관부대,대학생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사격,행군,수영을 비롯한 모든 훈련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할데 대한 문제,훈련지휘관들을 잘 준비시키고 훈련방법과 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할데 대한 문제,모든 전투원들을 정찰,침투,습격,파괴 등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훌륭히 수행하는 만능병사,다병종화된 싸움군들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 등 특수작전대대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북한 함경북도 지방은 큰 물로 많은 수재민이 생겨났다.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김정은은 수해지역에 한 번도 나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들이 고통은 뒤로하고 군부대 시찰에만 집착하는 김정은의 행보에 대해 북한 내부에는 많은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입력 : 2016-11-07 오전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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