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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1일만에 공개활동…류경안과종합병원 시찰

글 | 신준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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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이 평양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의 공개활동 보도는 지난 7일 김정은이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한 지 11일 만이다. 그 사이 김정은은 노동당 창건 71주년(10.10) 행사장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류경안과종합병원은 4층으로 된 외래병동과 8층으로 된 입원실병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안경상점까지 갖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라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또 김 위원장이 병원 건설을 지시하고, 지난 5월 건설현장을 방문, 당창건 기념일(10.10)을 계기로 공사를 완료하라고 지시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김정은은 병원에 들어서면서 "지난 1월 병원부지를 잡아주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병원이 희한하게 건설됐다"면서 "외래병동의 앞면을 사람의 눈으로 형상하고 입원실병동 외벽에 시력검사표를 붙여, 외형만 봐도 안과전문병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 등이 모여있는 문수지구에 현대적인 류경안과종합병원까지 건설해 이곳이 병원촌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었다"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누리며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기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정은은 이어 "병원이 에너지 절약형 건물, 녹색건축물로 지열에 의한 냉난방체계를 도입하고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했으며, 건물 옥상에 입원환자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정원까지 조성했는데 정말 잘했다"고 치하했다.

김정은은 또 "류경안과종합병원은 병원다운 병원, 세계적수준의 병원,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내놓고 자랑할 만한 인민의 병원"이라면서 "인민들을 위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해놓았으며, 인민들을 위한 소원이 또 하나 풀렸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인민들이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문을 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데 사소한 빈틈이 없도록 준비를 착실히 해서 10월말에 개원식을 진행하고 11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김정은의 이날 시찰에는 당 중앙위 부위원장 최룡해와 최태복, 당 중앙위 부장 김용수, 부부장들인 조용원 리문곤,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 등이 동행했다.

입력 : 2016-10-18 오전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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