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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센터, "오성일 씨 관련 사건 유감"

글 | 최다미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며칠 전 하나센터팀장이 탈북민 오성일 씨에게 "탈북민은 도둑질을 할 수도 있고 교통사고 등의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인 사인을 할 수 없다"라고 발언했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공주하나센터 담당자는 13일 뉴포커스와의 통화에서 "그렇게 말한 적은 없다"면서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해당 발언 주장으로 논란이 된 심재숙 팀장은 수많은 항의전화에 지친 상태라면서 또 다른 팀장 A씨가 심재숙 팀장을 대신해 해명했다. A씨는 "오성일 씨는 공주하나센터와 1년 넘게 상담을 진행하는 상황"이라면서 "그동안 많은 상담과 지원이 이뤄지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A씨는 "오성일 씨가 하나센터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면서 "그렇지만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비단 오성일 씨 뿐만 아니라 상담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규정과 지침에 의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센터에서는 이 건 하나만으로 상담을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상담이 이뤄졌던 분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해가 생겨 안타깝다."

오성일 씨는 13일, 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12일 오후 하나센터로부터 의료비를 지원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이와 관련해 A씨는 "시 지자체에서 지역 내 살고 있는 탈북민 중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해줄 것을 위탁했다"면서 "오성일 씨가 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등 문제가 불거진 시점이라 지원을 해야할 지 말아야할 지 고민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사건이 터진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 때문에 지원을 해준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될 염려는 들었지만 긴급지원에 오성일 씨가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규정대로 지원하겠다고 전화를 한 것이다. 그간 검토를 하던 중에 문제가 불거진 것이고 하나센터에서는 규정대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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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6-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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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2건
이모티콘 이미지  원래그래   ( 2014-06-13 )    수정   삭제 찬성 : 6 반대 : 9

그래서 대한민국은 증좌가 있어야 하지요. 발뺌을 하겠지요...
이런저런일 하도 많이 당하는 탈북민들을 들어서 그런지 지금터진 사건은 그냥 수면위로 드러난 것 뿐인 것 같아요.
오성일씨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고, 당신이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되었던 지간에 의료조치가 취해졌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이모티콘 이미지  오성잏   ( 2014-06-13 )    수정   삭제 찬성 : 14 반대 : 8

위의 기사내용을 보고 댓글을 달아야 되나 말아야 돠나 고민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위에 기사내용을 보고 정말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기까지 하다는 것은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뭐라구요? 이제껏 참아온 것은 왜 생각을 못하는가?아니면 안하는 것인가?
그러면 내가 없는 말이라도 지어서 하고 있단 말인가?
그리고 의료비를 지자체에서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6월13일 오전에 당신들이 애기한 복지과와 사회과에 문의 하였으나 자기들은 그렇게 결제한적이 없다는 답변이 왔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그딴식으로 일을하지 말라는 것이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싶지도 않고 또 이런데 휘말리고 싶지않다.
당신이 한 말을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전화도 안 받고 그러시는데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구요 한 인간이 할 말을 못하고 참고 있은것은 생각 안 하시나요?
정말 다시한번 실망했고 격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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