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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생소한 북한팀의 '피밥' 뭐길래?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식대첩3' 북한팀 '피밥' <사진출처=올리브 화면캡처>이미지
▲ '한식대첩3' 북한팀 '피밥' <사진출처=올리브 화면캡처>
16일 방송된 올리브 채널 <한식대첩3>에서는 '밥도둑'이라는 일품대전 주제를 '피밥'이라는 생소한 음식으로 도전하는 북한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도 생소해 하는 북한팀의 '피밥'은 돼지 찹쌀과 맵쌀을 7대 3 비율로 넣고, 여러가지 채소들을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으로, 끓는 물에 피와 버무린 쌀을 넣고 휘젓는 독특한 방식.

이에 백종원은 "순대 속 만드는 것과 같은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냈고, 최현석 역시 "껍질 없는 순대 아닌가?"라고 말하며 '피밥'의 맛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북한팀은 "그 밥은 보통 한 공기만 먹는 사람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결국 돼지 허파의 냄새를 완벽히 잡아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이뉴스투데이가 전했다.

특히 백종원, 최현석은 피밥의 매력에 흠뻑빠져 시식을 멈출 줄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제일 궁금한게 피밥이였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먹게 되면 밥도둑이 맞지 않나. 밥도둑 맞는 것 같다"는 깔끔한 평을, 최현석은 "돼지기름만 넣었으면 우리가 먹었던 순대 맛이 났을텐데, 들기름으로 냄새를 잡아서 누린내 나지 않은 순대와 다른 향을 잡은게 큰 성공 요인인 것 같다"고 말하며 섬세한 설명의 심사평을 내놨다.

한편, <한식대첩3>는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이북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의 로컬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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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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