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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원자힘현미경 연구제작

글 | 최다미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6일 노동신문은 '최첨단돌파의 불길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원자힘현미경을 연구제작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성과에 대해 김정은이 펼치는 과학기술중시의 새 역사와 더불어 김일성종합대학 교원과 연구사들이 당에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라고 선전했다.

신문은 김정은이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부문이 최첨단돌파의 앞장에 서도록하여야 합니다. 지금 이 부문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높은 수준에 오른 분야들이 적지 않은데 거기에 계속 힘을 넣어 세계적패권을 쥐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원자힘현미경에 대해 "첨단나노측정설비"라면서 "원자힘현미경으로는 원자척도의 높은 분해능을 가지고있지만 전기전도성을 가지지 않거나 전기전도 특성이 나쁜 시료에 대한 표면관측을 할수 없는 주사굴현미경의 원리적인 제한성을 극복함으로써 전도성시료는 물론 비금속시료나 생물시료도 분석할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세계적수준의 원자힘현미경을 연구제작하고 주사탐침현미체계를 구축한것은 최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교육과학연구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성과로 된다"고 선전했다.

그러면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과 연구사들이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이런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라고 선전했다.

과학연구부문에서 성과를 내는 것도 '김정일애국주의'로 표현되는 북한 매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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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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