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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속에 묻힌 북한주민의 삶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모내기 전투에 동원 된 북한주민들 / 구글 이미지이미지
▲ 모내기 전투에 동원 된 북한주민들 / 구글 이미지
북한에서 동원은 일상용어이다. 그만큼 북한주민들에게 동원이 일상이라는 말과도 같다. 탈북자 장수용씨와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남한과 북한의 동원 차이를 알아보았다.

남한에서 동원은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와 정치권에서 행사등을 위해 당원들을 동원한다. 이는 (당이나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자발적이고 강제성이 없으며, 이에 대한 합당한 보수가 주어진다. 반면 북한에서는 대표적으로 정치행사동원, 노력동원, 물질동원이 있으며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이며 이에 준하는 보수가 없다.

북한에서 가장 대중적인 동원은 노력동원으로,기업소 인민반 학교별로 나뉘어 해당 구역에 필요한 노동력을 동원하는 것을 말한다.북한의 기념일 전 김씨일가 동상 미화작업을 하는 동원,아파트건설이나 공장건설동원,자연재해시 투입되는 동원, 노후 된 도로보수 동원, 등 인력이 필요한곳 마다 북한주민들을 동원시킨다.

북한의 동원은 불평등이 존재한다. 노력동원과 물질동원 같은 경우는 장사를 해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동원에 나가는 대신 돈을 내지만, 돈벌이가 좋지 못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강제로 동원에 나가야 한다.

이렇듯 북한주민의 삶은 일년내내 동원의 삶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북한당국은 동원참여를 놓고 당에 대한 충성심을 저울질한다. 때문에 정권의 노력동원에 응하지 않을 경우 생활총화는 물론 사상투쟁회의를 통해 비판을 받고 처벌을 받는다. 이러한 상황들이 북한주민들이 각종 노력동원에 강제로 동원되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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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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