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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영호 가족 서방 언론에 첫 공개.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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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해 우리나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주한공사의 누나와 남동생을 처음으로 서방 언론에 공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대화 가능성이 엿보이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오히려 인권을 존중하는 정상적인 국가라는 점을 강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MBC뉴스가 전했다.

미국 CNN 방송이 평양에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누나와 남동생을 인터뷰했다. 지난해 8월 태 전 공사가 우리나라로 망명한 후 북한이 그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NN은 이번 인터뷰가 북한 정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며, 의도적인 노출임을 시사했다.

태 전 공사의 누나인 태옥란 씨는 탈북자의 가족이 노동수용소로 보내진다는 태 전 공사의 말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북미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북한에 인권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동생인 태영도 씨는 태 전 공사가 남한의 선전도구로 전락했으며 가족에게 수치만을 안겨줬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지난해 4월 집단 탈북한 류경식당 여성 종업원들의 가족도 CNN에 보여줬다.

이들은 자신들의 딸이 남한에 납치됐다며 하루빨리 돌려보내 달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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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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