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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여행상품 판매 중단

글 | 이기철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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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과 북한의 비밀 핵 폐기 협상설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이 베이징-평양 항공노선을 취소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한 여행상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mbc뉴스가 전했다.

표면적으론 중국이 서서히 대북 압박 강도를 높여가는 모양새다.

베이징 도심에 있는 중국국제여행사 사무실.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 여행사인데, 돌연 북한 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중국 관광 직원은 "북한 관광은 우리 회사 차원에서 모두 중단한 겁니다." 고 말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도 자사 사이트에서 북한 관광 상품을 내렸다.

중국 매체들은 상당수 주요 여행사들이 북한으로 가는 관광객 모집을 중단했다면서 언제 재개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홍콩 '봉황TV'는 "대형 여행사들이 잇따라 북한여행 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당국의 통지를 받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고 전했다.

중국 국영 항공사인 '국제항공'이 베이징과 평양 운항을 잠정 중단하고 국영 여행사까지 가세하자 중국이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이 직접 북핵 문제를 해결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의식해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태양절 행사에 중국의 고위 인사가 불참한 것도 일종의 대북 압박으로 보인다.

미국의 틸러슨 국무장관과 중국의 양제츠 국무위원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직후 긴급 통화에서 북핵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와중에 북한과 중국이 북핵 문제를 놓고 비밀 협상 중이라는 타이완 매체의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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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4-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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