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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폼페이오 방북 관련 상황 좋지 않다고 느껴" CNN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평양=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가 북미 고위급회담 이틀째인 7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회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07.07  photo@newsis.com이미지
▲ 평양=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가 북미 고위급회담 이틀째인 7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회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07.07 photo@newsis.com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세번째 북한 방문에 관해 백익관은 북미 간 소통을 계속할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느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인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진지하지 않고 단지 (상황을)엉망으로 만들었다"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약속 받았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고 전했다.

애덤 마운트 미국과학자연맹(FAS) 국방태세프로젝트 책임자 겸 수석연구원은 "이제는 이 접근법이 막다른 골목에 있다는 게 매우 분명하다"면서 "백악관은 본질적으로 큰 꿈을 갖고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북한은 그것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방향으로 나아갈 이유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과 관련해 회의적인 반응들이 나오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뒤에도 기자들에게 우리 앞에 주어진 길은 길고 북한인들은 변화의 와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봐라, 이것은 수십년된 오래된 과제이며, 북한인들이 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략적인 결정은 그들이 오늘날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가 솔직히 안보가 아니라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국가(북한) 전체가 전략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김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이 그것을 이해했다고 말했고, 나는 거기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폼페이오 장관과 이틀간 회담을 북한은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이미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대해 페이 웡 호주 상원의원은 미 ABC 뉴스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반응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만들고 있는 요구들고 북한이 하고자 하는 일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갈라진 틈"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제재 조치를 통해 경제 압박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동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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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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