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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올림픽 평화 분위기, 북미 대화로 이어져야"

글 | 윤혜련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 © News1이미지
▲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 © News1
중국 외교부는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을 환영하며 북미가 조속히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겅솽 중국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의 최근 관계 개선 움직임을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여긴다"며 "중국은 한반도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만 최종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언제나 여겨왔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

그러면서 "남북 양측은 동계 올림픽에서 어렵게 얻은 만남과 접촉 기회를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것을 시작점으로 양측 간 정치적 대화의 문을 여는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북미 대립"이라며 "남북 간 접촉이 조속한 시일 내 북한과 미국의 접촉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면서 "제재 압력은 시의 적절한 때에 협상 추동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미국이 현 기회의 창을 붙들고 시기적절하게 진정성을 보이며 의미있는 진전을 결단력있게 보이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겅 대변인은 이날 류옌둥(劉延東)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추가적 정보는 향후 공개하겠다"며 답변을 미뤘다. 우리 외교부는 이날 류옌둥 중국 부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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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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