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 뉴스 > 정치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3. 이메일보내기
  4.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뉴스
정치

北, 9일 고위급회담 제안 수락… “평창, 남북관계 개선 논의”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자료 사진)이미지
▲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자료 사진)
북한이 한국 정부의 판문점 고위급 회담 제안을 수락했다. 평창올림픽을 비롯한 남북관계 개선 문제가 집중 논의 될 예정이다. .

통일부는 5일 북한이 9일 판문점 평화의집 회담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고 VOA가 전했다. 한국 정부가 회담을 제안한 지 사흘 만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북한이 오전 10시 16분경 우리 측에 회담과 관련한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통문에는 "고위급 회담을 위해 9일 판문점 평화의집으로 나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평창올림픽 경기대회를 비롯한 남북관계 개선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며 대표단 구성등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백 대변인은 설명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전통문 명의는 북한의 조평통위원장 리선권, 수신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으로 돼있다.

백 대변인은 북한의 올림픽 참가 문제 외에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북한에 남북 간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며 “(북한이) 거기에 호응한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회담 준비 절차에 따라서 전략회의, 기획단회의, 모의회의 등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면서 "남북 간 합의 후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측과 협의할 부분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측도 다음 주 중에 IOC 측과 협의를 가질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지 하루 만인 2일 오는 9일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갖자고 북한에 제안했다.

남북이 만날 경우 한국의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남북 당국회담이자, 지난 2015년 12월 차관급 회담 이후 2년여 만에 남북 당국이 만나는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입력 : 2018-01-05 13:32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Copyright ⓒ 뉴포커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리뷰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맨위로

설문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

베스트클릭 바로가기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 회사번호 02-545-3125 | 신문사 등록번호 서울 아01979 | 대표자 장진성 | 발행인 장진성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9301-01-176919 | 메일 : admin@newfocus.co.kr | 트위터 : twitter.com/newfocusforyou | 페이스북 : facebook.com/newfocusforyou | Copyright ⓒ 2013 by newfocus.co.kr All Rights Reserved. 뉴포커스 외국언론 반응 사진갤러리 기사제보 admin@newfocus.co.kr 트위터바로가기 페이스북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