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 뉴스 > 정치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3. 이메일보내기
  4.   글자 작게 하기글자 크게 하기
뉴스
정치

북한 리스크 지속에 금값·금펀드 수익 '고공행진'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자료사진이미지
▲ 자료사진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와 핵실험 등으로 북한 리스크가 이어지며 금값과 금펀드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성과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불거진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며 금과 국내 주식의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이다고 SBS뉴스가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 가격은 지난 4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1온스당 연중 최고가인 1천337.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말 종가(1천149.30달러)와 비교하면 16.34% 상승한 것이다.

최근 달러 약세 추세가 이어진 것도 금값 상승에 힘을 보탰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금과 달러는 보완재 성격의 안전자산으로 취급돼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대체 투자수단인 금에 수요가 몰린다.

오온수 KB증권 연구원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값이 상승 압력을 받는데 전 세계적으로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신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가 최근 금값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금값 상승에 따라 국내 금펀드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의 최근 1개월(4일 기준) 테마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금펀드는 4.77%의 수익률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그다음으로는 원자재(주식)(3.93%), 헬스케어(3.43%), IT펀드(3.13%), 상장지수펀드(ETF)(해외주식)(2.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트위터
  • 페이스북
입력 : 2017-09-06 11:16 
  1. 프린트하기 
  2. 기사목록
Copyright ⓒ 뉴포커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리뷰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맨위로

설문조사

현재 진행중인 설문이 없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 회사번호 02-545-3125 | 신문사 등록번호 서울 아01979 | 대표자 장진성 | 발행인 장진성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69301-01-176919 | 메일 : admin@newfocus.co.kr | 트위터 : twitter.com/newfocusforyou | 페이스북 : facebook.com/newfocusforyou | Copyright ⓒ 2013 by newfocus.co.kr All Rights Reserved. 뉴포커스 외국언론 반응 사진갤러리 기사제보 admin@newfocus.co.kr 트위터바로가기 페이스북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