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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미 국방 "북한 문제, 외교적 해법서 벗어나지 않아"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미국 방문한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오른쪽)이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이미지
▲ 미국 방문한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오른쪽)이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30일 북한 문제는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했다.

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북한 문제 해결과 관련해 외교적 해법이 우선이란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30일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과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미국은 북한과 관련해 결코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의 발언은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에 북한과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에 나온 것이다.

외교적 해법은 대화 뿐아니라 국제사회와의 공조 압박도 포함하기 때문에 매티스 장관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과 상충한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미 일부 언론들은 불과 몇 시간 차이로 나온 트럼프 대통령과 매티스 장관의 발언에 온도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한국과) 계속 협력할 것이며 송 장관과 나는 우리의 국가와 국민, 이익 보호를 제공할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평양 지역의 안보 위협은 더욱 심각해지고, 북한의 공격적 행태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국제 노력도 더욱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이런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단합돼 있다고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또 한국과의 매우 강력한 공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평가하고 두 나라 군사관계의 지속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은 북한 문제들은 “한미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해결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나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하나의 돌을 더 얹고자 미국에 왔다며 “매티스 장관과 깊은 신뢰 관계로 대담할 것이며 군인으로서 솔직하게 대화를 진행하겠다”밝혔다.

이날 회담은 한국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연쇄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협력 방안과 추가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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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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