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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00만은 준비되었다"

글 | 윤혜련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미국을 규탄하는 모임을 진행하는 북한 대학생들 / 노동신문 캡쳐이미지
▲ 미국을 규탄하는 모임을 진행하는 북한 대학생들 / 노동신문 캡쳐
북한 노동신문은 14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각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목소리라는 사설에서 "800만은 준비되었다, 미제는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구실로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안고 온 나라의 800만 청소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며 원쑤격멸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미제가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800만의 총폭탄이 되여 악의 제국의 운명을 단숨에 결딴내고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철의 의지가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하늘가에 비껴흐르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놈들과 같이 악착하고 뻔뻔스럽고 흉악하기 그지없는 천하의 날강도무리는 세상에 없다.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집어삼키려고 달려들었다가 된매를 얻어맞고서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세기를 이어가며 압력과 제재에 검질기게 매달리는 미국놈들이다.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냥이 미제가 우리 인민과 청년들에게 저지른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날강도 미제가 아이들의 장난감과 체육기재들까지 제재목록에 올리다 못해 나중에는 오늘과 같이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까지 강탈하려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데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아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를 빼앗길수 있겠는가.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지금 우리 청년과학자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이 손에 총을 잡고 달려나가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판가리결전을 벌려 단호히 결판을 보고야말 의지로 높뛰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라는 악의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고야말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는 500만 청년대오속에 바로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선 우리 청년과학자들도 있다.우리는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더 많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는것으로써 야만적인 제재속에서도 더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북한정권은 유엔의 강도높은 대북제재에 맞서 347만명의 청년들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한 정착 탈북민들은 북한이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에 보여주려는 북한정권의 거짓선전용이라고 증언했다. 실제로 북한은 인구감소로 군 입대자가 해마다 줄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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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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