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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미국 계속 위협하면 '화염과 분노' 직면할 것"

글 | 신준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화염과 극심한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문제에 강하고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북한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은 더 이상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면서 “그들(북한)은 세계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이 정상적인 상태를 넘어 매우 위협적이 됐다며, “내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화염과 분노, 그리고 힘에 직면할 것이고, 이는 세계가 이전에 보지 못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워싱턴 포스트(WP)신문 보도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8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가 가능한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한 것으로 미 국방정보국(DIA)이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북한 정권이 지난달 말 현재 최대 6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북한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수년간의 실패 이후, 북한에 의해 야기된 위험에 마침내 대처하기 위해 여러 나라들이 함께 모였다”면서 “우리는 강하고, 단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함순항미사일을 탑재한 북한 초계정의 움직임을 포착했다는 미 폭스뉴스의 보도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게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화염과 분노’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북한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건 이례적인 일이다.

앞서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5일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향한 ‘예방전쟁(preventative war)’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예방전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물론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한 모든 옵션을 제공해야 하고, 거기에는 군사옵션도 포함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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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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