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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일 "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

글 | 윤혜련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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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국들이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정부에 모든 가능한 상황에 대비하라고 명령했다.

이나다 토모미 일본 방위상은 기자들에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일본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자위대와 방위성이 관련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는 데 미국, 한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모미 방위상은 고각으로 발사된 미사일이 최고 고도가 2천km에 달했고 30분을 비행한 뒤 떨어졌다며 이 미사일이 새로운 유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한반도에서 긴장을 고조하는 일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일대일로 포럼 참석차 중국에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사일 발사와 긴장 고조에 우려는 나타냈다고 전했다.

북한이 쏜 미사일은 700km를 날아 북한에서 400km 떨어진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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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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