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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맥매스터 첫 회동…“北 도발 대책 협의”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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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실효적 대북 압박'을 가하는 데 공조하기로 했다.

김 안보실장은 오늘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맥매스터 안보보좌관과 첫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배석한 국가안보실 관계자가 전했다고 KBS뉴스가 전했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가 양국의 최우선 안보 현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북핵 불용 원칙에 따라 북핵 저지를 위한 한미 공조를 더욱 긴밀하게 다지기로 했다.

김 안보실장과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이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만큼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북핵 문제 해결과 신속한 도발 대응을 위한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외교·안보 당국 간 각종 협의 채널을 더욱 활발하게 가동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또 굳건한 한미 동맹이 양측 모두에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런 점에서 양측은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두 차례 통화, 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의 방한, 김 안보실장과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의 앞선 두 차례 통화와 김 안보실장의 방미, 이번 주말 예정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방한 등을 통해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김 실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이 위중한 상황이다. 북한이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고, 여러 가지 도발 징후들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을 재점검하고, 또 최근 부임한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 여러 안보현안에 대한 협의 및 공조체제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한국의 정치적 혼란기에 따른 안보 공백 우려에 대해선 "안보는 정치와는 큰 상관이 없다"면서 "현재 안보 담당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고 대비 태세를 갖춰나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사드는 계획대로,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고, 중국의 사드 반발과 관련해선 "동맹 간에 공조해서 중국의 반발에도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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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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