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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한국·일본에 핵억지력 제공…방어공약 확고"

글 | 박주희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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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에 모든 종류의 핵과 재래식 전력을 포함한 확장억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미-한-일 세 나라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단호한 대응을 다짐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외무장관은 북한의 지난 12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16일 독일 본에서 세 나라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세 장관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프로그램을 명백히 금지한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동맹인 한국과 일본에 모든 종류의 핵무기와 재래식 방어 역량의 지원을 받는 확장억지력 등을 제공한다는방어공약에 변함이 없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세 장관은 모든 나라가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와 2321호를 포함한 관련 결의에 명시된 모든 의무와 약속을 완전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데 협조하겠다고 다짐하고, 북한의 안보리 결의 위반이 더욱 강력한 국제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북한의 접경국들 혹은 북한 정권의 불안정한 행동에 영향을 받는 나라들 모두 북한에 도발적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데 주목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금지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하고, 역내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절차로서 해당 유엔 안보리 결의의 조항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방식을 통해서만 북한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세 장관은 북한에 만연한 조직적이고 끔찍한 인권 유린에 국제적 관심을 계속 유도하기로 합의하고, 북한의 납치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는 원칙도 거듭 확인했다.

특히 세 나라 대북정책 특별대표들에게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문제에 대해 곧 협의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세 장관은 미국, 한국, 일본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3자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고, 세계 비확산체제를 준수하며, 북한의 추가 위반 행위에 대해 단호한 국제적 대응을 이끌자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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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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