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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휴대전화 200만 시대…"손전화 없이 연애 못해"

글 | 최다미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평양 방문 당시 찍은 사진 /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뉴포커스DB이미지
▲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평양 방문 당시 찍은 사진 /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뉴포커스DB
북한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휴대전화가 북한 신흥 부유층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26일(현지시간) 북한에서 휴대전화가 부의 상징인 동시에 필수 생존 수단이 됐다고 소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북한이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한 2008년 이후 1∼2년간은 평양을 중심으로 당 간부 등 고위 당국자, 국영기업체 간부들로 이용자가 제한됐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암시장의 활성화로 '초기 중산층' 내지 '신흥 부유층'이 부상하면서 이들이 휴대전화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잡았다.

38노스는 탈북자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물건 현황과 가격 등 암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는 신흥 부자들에게 이미 필수품이 됐다고 전했다.

탈북자가 남한에서 북한으로 송금한 돈도 휴대전화 가입자 수 증가를 부추긴 '재원' 가운데 하나라고 38노스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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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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